<p>㈜이펀컴퍼니(대표 이명)은 자사의 여섯 번?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3D MMORPG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를 금일(26일) 첫 공개했다.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며 국내에서 내실을 다져온 '이펀컴퍼니'의 6번째 야심작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은 신들이 오랜 전쟁 끝에 로키를 격파하고, 그의 영혼, 육체, 의식을 나누어 봉인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여왕 엘론드와 악마계약자 데이먼 사이의 유토피아를 위한 전투가 시작되며, 엘론드 여왕이 악마계약자 데이먼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선봉대(용병)를 부르는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PC 게임을 즐겨왔던 유저들에게 일반 스마트폰 RPG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한다.
판타지 RPG의 진수를 선보이는 '유토피아'는 개성 있는 NPC, 다양한 몬스터 등의 압도적인 그래픽뿐만 아니라 지루할 틈 없는 전투 플레이, BOSS를 잡아 나의 크리쳐(펫)로 만드는 크리쳐 시스템 등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특별한 시스템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판타지 MMORPG를 즐길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야심작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은 화려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판타지 MMORPG이다'며, '예전에 PC 게임을 즐겨 하던 유저님들은 유토피아가 그때의 그 신선함과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3D MMORPG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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