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박두식의 ‘응급남녀’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3월24일 박두식 소속사 행복한배우들 측은 tvN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응급남녀’에서 박두식은 전수진의 남편이자 철부지 아빠 김광수 역을 맡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고, 주변을 웃게 만드는 무한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 하다가도 때로는 아픈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초조하게 달려가는 초보아빠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공개 된 사진은 극중 박두식의 아기와 박두식의 부자 같이 다정한 모습으로, 같이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하고, 해맑은 웃음으로 사진을 찍자는 박두식의 멱살을 잡는 듯한 아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또 지난 방송 분에서 박두식과 아기는 데칼코마니 같이 똑같은 얼굴 표정과 포즈로 송지효 최진혁 커플만큼이나 환상의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한편 ‘응급남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 된다. (사진제공: 행복한 배우들)‘응급남녀’ 박두식, 극 중 아들과 데칼코마니 같은 표정 ‘실제 부자지간 같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리뷰] 신화의 ‘HERE’, 돌아 ON 여섯 오빠들 ▶ 앤디, 신화콘서트 ‘깜짝 선물’로 등장 “팬들, 너무 보고팠다” ▶ 정준하 김치전 사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욕 엄청 먹었다” ▶ ‘진짜 사나이’ 해명, 조작설 논란에 “헨리 문제풀이 10초 더 걸려” ▶ [포토] 에릭-동완-전진 '우리가 신화의 애교 3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