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첫 모바일 RPG '전설의 터치헌터' 24일 출격!

입력 2014-03-24 13:02
수정 2014-03-24 17:22
<p> 넵튠(대표 정욱)은 3월 24일 월요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터치 액션 배틀 RPG <전설의 터치헌터>를 구글 플레이와 네이버 앱스토어, T스토어에 출시했다.</p> <p>3월 첫 주, 사전 예약에 10만 명이 몰린 <전설의 터치헌터>는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를 통해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온 '넵튠'이 개발한 첫 모바일 RPG이다.</p> <p>신개념 모바일 RPG인 <전설의 터치헌터>는 캐릭터 성장, 몬스터 수집, 강화 등 다양한 RPG 요소와 더불어 짜릿한 손맛의 신개념 '터치 액션' 사냥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노역장 시스템을 통해 마을을 경영, 재화 생산이 가능한 SNG 요소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p> <p>사냥이나 카드 뽑기로 획득 가능한 150여 종의 몬스터는 전투형 몬스터와 노역형 몬스터로 나뉜다. 획득한 몬스터들을 전투단에 편성해 스테이지 모드와 에센드던전 모드를 즐길 수 있고, 노역장에 배치하여 재화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수집한 몬스터는 성장, 강화, 조합을 반복하면 최고 레어도의 몬스터도 획득할 수 있다.</p> <p>넵튠은 <전설의 터치헌터>의 출시를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설의 터치헌터>는 구글플레이, 네이버앱스토어,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설의 터치헌터>의 공식 까페(http://cafe.naver.com/touchhunter)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초점] 세상을 바꾸는 '게임인재단' 따뜻한 인연

남궁훈 '게임인재단은 게임업계 고양원더스다'

게임인을 위한 첫 기부금 약정, 주인공은 넵튠!

넵튠 전설 시작, '전설의 터치헌터' 사전 등록!

넵튠, '전설의 터치헌터' 사전등록 10만명 찍었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