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한국 팬들에게 깜찍한 ‘브이’ 인사

입력 2014-03-21 18:26
[박윤진 기자]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레이튼 미스터가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3월21일 레이튼 미스터는 영상을 통해 한국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레이튼 미스터는 2014년 2월 비오템의 글로벌 모델에 선정되었고 이에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레이튼 미스터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에서 새침하고 도도한 블레어를 연기하며 한국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수수하고 발랄한 차림에 유쾌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또한 수줍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기는 제스처도 취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수수한 매력 귀엽네”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브레어 맞아?”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애교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비오템 영상 화면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2NE1 ‘엠카’ 1위, 박봄 덤블링 선보이며 공약 지켜 ‘화제’ ▶ ‘어벤져스2’ 수현 소감 “한국의 아름다움 알리는데 힘 쓰겠다” ▶ SK텔레콤 통신장애 및 서비스 불통에 고객센터 “원인 파악 중” ▶ 양원경 심경 고백 “이혼 후 뒤통수 맞은 느낌…딸들에게 미안해” ▶ [포토] 이민호 '선글라스로도 감출 수 없는 조각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