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가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에서 ‘턴 업 더 나잇’ 클럽파티를 연다.
‘턴 업 더 나잇’은 20대의 문화코드인 ‘음악’을 주제로 한 밀러 맥주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프리미엄 클럽파티다.
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파티에는 ‘Inside core’, ‘maximite’, ‘soundfuze’ 등 국내 클럽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DJ들이 메인 스테이지를 담당, 환상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밀러 넘버링 스티커’를 부착, 럭키드로우를 통해 행운의 숫자가 일치한 고객에게는 ‘밀러 테이블 이용권(2명)’을 비롯해 파티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21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클럽 외부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밀러 모델들과 즉석 사진 촬영 기회, SNS 인증사진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