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엄친아’ 빈지노, 카메라 앞에 서다

입력 2014-03-20 14:45
[박윤진 기자] 래퍼 빈지노가 카메라 앞에 섰다.싱글 ‘Dali, Van, Picasso’를 발표하며 한국 힙합신뿐만아니라 음악계를 뜨겁게 달군 래퍼 빈지노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고 진솔한 소감들을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모던하고 정제된 수트룩으로 남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시원한 프린트의 셔츠에 가죽 팬츠를 소화해 남다른 개성을 어필하기도 했다. ‘2 4 : 2 6’ EP 발매 이후 지금까지의 변화와 음악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해 털어놓은 빈지노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보람 다이어트, 서인국 허각도··· ‘슈스케’ 출신들 대단해 ▶ 샘 해밍턴-파비앙-후지이 미나, 혹시 외국인 코스프레 중? ▶ [w위클리] ‘감격시대’ 김현중, 4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 ‘생생정보통’ 바싹불고기, 부드럽고 살아있는 육즙…향까지 더해져 ‘대박’ ▶ [포토] 야노시호 “추성훈, 단점 하나도 보이지 않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