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침실 및 학생용 가구 할인 판매

입력 2014-03-20 13:59
수정 2014-03-20 14:41
생활문화 기업 리바트는 베스트셀러 침실 가구와 학생용 가구를 오는 3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베스트셀러 침실시리즈 ‘그린티’, ‘아넬리스’, ‘허브’ 전 품목을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침대, 장롱, 화장대 또는 서랍장을 3종 패키지로 구매하면 추가로 20만원을 돌려주는 혜택을 준다. 또 침대와 매트리스를 같이 살 경우 최대 30만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침실 패키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면 최대 8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곡선미와 목재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그린티’ 침실시리즈는 침대, 5단 서랍장, 장롱(308cm)을 패키지로 구입할 경우 42만2000원이 할인된 223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보리 색상에 로맨틱한 디자인, 천연가죽(외피)을 사용한 2~3인용 ‘러블리’ 소파는 25만2000원 할인된 79만7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모듈 가구 ‘클래버 벙커’를 비롯한 ‘밀리’, ‘밤비노’ 학생가구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도서 구입비 10만원을 지원해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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