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꽃무늬 '페이튼' 출시

입력 2014-03-20 13:56
수정 2014-03-20 14:41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침구류 브랜드 ‘소프라움’은 꽃무늬 패턴을 넣은 이불 커버 ‘페이튼’을 20일 출시했다. 이국적인 느낌의 꽃무늬 패턴을 앞면은 그린과 오렌지 색상으로, 뒷면은 그린과 화이트 색상으로 만들었다. 봄을 맞아 상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면 100%의 60수 사틴 소재로 만들어 피부에 닿았을 때 보송보송하다.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롯데백화점 내 15곳 매장과 4곳 가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6만원(퀸사이즈·매트 커버 세트).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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