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 최고의 입지로 제주의 명동을 품다!

입력 2014-03-20 13:25
밸류호텔 디아일랜드제주(이하 벨류호텔)’ 위탁·운영사인 제이디글로벌은 세계 8대호텔체인 프랜차이즈인 밴티지그룹과 제휴, 밸류호텔 체인 도입 계약을 지난 6일에 완료하였다. 벨류호텔은 제주도내 특1급호텔(호텔신라, 그랜드호텔, 롯데호텔외 8곳)들과 견줄 수 있는 규모의 부대시설과 퀄리티를 갖춘 첫 분양 형 호텔로 관심을 받고 있다.


벨류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 규모 총 357실로 구성되며, B3층~지상2층에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각종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또한 다양한 테마객실(자쿠지,테라스,와인바)로 업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주도는 '관광 숙박 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시행 이후에 현재 센트럴시티 ,리젠트마린, 엠스테이, 비스타케이, 스위트리젠시, 코업시티호텔, JK라마다, 아크로뷰 등의 분양형 호텔의 개발에서 보듯 현재 제주도는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통한다. 관광객 1100만시대를 맞이한 제주도의 호텔투자 열기는 2015년 수급조절시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분은 전문적인 호텔운영노하우를 가진 업체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 입지의 구성요소들을 체크하여볼 필요성이 있다고 관련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제주'는 제주공항과 3분 거리이며 제주도청과 카지노호텔와 관광
객의 즐길 수 있는 제주 명동이라고 불리는 바오젠거리(로데오) 있으며,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KBS, MBC,JIBS, CBS 한라병원 등 모든 인프라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는 제주도의 경제와 문화가 한곳에 모인 특급상권에 자라잡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86-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