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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좌 : 글로벌사업그룹장 심승보 상무)와 SK텔레콤(우 : 제휴마케팅본부장 이용환 상무)이 모바일 게임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3월 19일 체결했다.</p> <p>양사는 첫 제휴로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이하 헤이스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헤이스트' 데이터 무제한 요금(3000원)을 내놓았다. 엔씨소프트는 26일, 헤이스트 이용 요금제를 발표하고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p> <p>헤이스트 론칭 행사가 3월 30일 종각 T월드 카페에서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엔씨소프트, 엣지있는 모바일 매거진 '버프' 창간
리니지, '주티스의 장난감 낚시'로 아이템 낚자!
손 안으로 들어온 리니지, 모바일로 캐릭터 쑥쑥~
뚜껑 열린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공개서비스 들썩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19일 공개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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