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올 영업익 100억 전망

입력 2014-03-19 11:19
[ 한민수 기자 ] 대주전자재료는 19일 올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0억원과 78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796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손실 10억원 등이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