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연서 봄맞이 셀카가 화제다. 3월18일 오연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좋아요~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오연서는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기분이 좋은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양손 가득 브이를 그리거나, 얼굴에 꽃받침을 하는 등의 포즈를 통해 깜찍함을 더했다. 오연서 봄맞이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점점 더 어려지는 듯” “오연서 봄맞이 예쁘네 어디 놀러가나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오연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 캐스팅돼 천방지축 순수녀 장보리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사진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힐링캠프’ 수영 “정경호와 열애설 부인한 이유는…” ▶ ‘기황후’ 임주은, 겉과 속 다른 새 황후 ‘바얀후드’로 합류 ▶ [리뷰] ‘원챈스’ 폴 포츠에게 찾아온 행운보다 더 중요한 것 ▶ 헨리 수학문제, 과학고-서울대도 못 푼 문제를 단번에…‘비범한 능력’ ▶ [포토]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배우냄새 강하게 풍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