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 37억 규모 피니사코리아 지분 취득

입력 2014-03-18 14:59
[ 박희진 기자 ] 코아크로스는 경영권 취득을 위해 광통신부품 업체 피니사코리아의 주식 645만7681주를 37억5200만 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코아크로스의 피니사코리아 지분 비율은 70.08%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