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쌍둥이 출산 후에도 완벽한 스키니 몸매 “믿을 수 없어”

입력 2014-03-18 11:45
[박슬기 인턴기자] 그룹 ‘투투’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출산 후 완벽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3웓18일 화보를 통해 황혜영은 40대라는 나이와 출산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스키니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공개 된 화보 속 황혜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쥬얼한 상의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황혜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쌍둥이 출산했는데도 저렇게 날씬해?” “황혜영 20대 몸매보다 더 좋다” “황혜영 몸매관리 비법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3년 12월 쌍둥이를 득남했다. (사진제공: 아마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힐링캠프’ 수영 “정경호와 열애설 부인한 이유는…” ▶ ‘기황후’ 임주은, 겉과 속 다른 새 황후 ‘바얀후드’로 합류 ▶ [리뷰] ‘원챈스’ 폴 포츠에게 찾아온 행운보다 더 중요한 것 ▶ 헨리 수학문제, 과학고-서울대도 못 푼 문제를 단번에…‘비범한 능력’ ▶ [포토]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배우냄새 강하게 풍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