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故 정주영 회장 13주기 묘소 참배

입력 2014-03-17 21:19
수정 2014-03-18 05:10

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맨 앞)을 비롯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과 울산공업학원, 현대학원 교직원 대표 등 90여명은 지난 15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현대그룹 창업자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했다. 현대중공업은 정 명예회장의 13주기 기일인 오는 21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추모식을 열고 18일 저녁에는 울산대 주최로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추모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