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197억 규모 국도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4-03-17 14:32
[ 이하나 기자 ] 화성산업은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고령-성주(1공구) 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97억3200만 원. 2012년 연결 매출의 5.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