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로 변신? 20대보다 더 탄탄한 몸매 ‘시선집중’

입력 2014-03-17 13:34
[연예팀] 배우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46회에서 유호정이 남편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호정 소속사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 속 유호정은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워너비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의상 입은 것 보고 깜짝 놀랬어요” “유호정 몸매 20대보다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과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오렌지캬라멜, 어떻게 사로잡았습니까 ▶ 이동건 가수 복귀선언 “올해 안에 앨범 발표할 계획” ▶ 소녀시대, 드디어 추사랑과 인증샷 “사랑아 여기 봐~” ▶ ‘스타킹’ 전국 떡볶이 명물 열전, 강호동 “쫀득쫀득해” 극찬 ▶ [포토] 이상화 '스케이트 벗고 구두 신으니 보폭이 좁아져요!'[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