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14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03-17 13:00
[ 이하나 기자 ] 영우통신은 관계회사 나가토모와 14억3600만 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의 2.30%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