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 단신] ‘도넛타임’ 현장체험 창업설명회 개최 등

입력 2014-03-17 07:00
Small Biz 성공 자영업 길라잡이


[ 강창동 기자 ]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를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동 106-14호, 도너타임 송파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2인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6~10평)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고로케 16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실내환경 전문기업인 ‘에코미스트’가 오는 21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에코미스트는 부유세균·곰팡이·악취 등을 제거하는 실내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천연향기 마케팅, 집진드기 제거, 미세먼지 제거 등의 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지난해 자동차용품 기업인 ‘불스원’과 합병했다. 무점포 사업이며 창업비용은 1000만원 선. (031)977-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