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홍성창 PD(맨 왼쪽)와 배우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세계 최초 3D드라마 '강구 이야기'(극본 백미경, 연출 홍성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주미, 이동욱, 신동우, 전하늘 등이 출연하는 '강구 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2부작 휴먼 드라마로 오는 29, 30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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