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만 회원 갖춘 RCI 계약 체결, '제주 비스타케이 천지연' 투자가치 주목!

입력 2014-03-14 12:29

제주도 호텔이 차세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와이, 발리를 제치고 지난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면서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호텔이 주목 받고 있다.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공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제주 호텔에서 꼭 따져봐야 할 점으로 '전문성'과 '입지' 등 꼽았으며 옥석가리기식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귀포시 '비스타케이천지연'는 RCI와 ㈜비스타케이가 싱가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본사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해 안정성을 더 했다.

RCI는 전세계에 100여개국 4,500여개의 리조트와 호텔을 제휴하고 약 370만명의 회원을 갖춘 교환기업으로 글로벌 멤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미리 판매,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을 확보하고 운영할 예정으로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며, 계약자는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전문성 뿐만 아니라 입지도 우수하다. 유네스코3관왕·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관광 호재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제주도 중에서 서귀포시는 신화역사공원조성·영어교육도시·항공우주박물관 등이 인접해 있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서귀포혁신도시 강정택지개발·오션마리나시티 등 많은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어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비스타케이천지연'은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 호텔 옥상 층에는 바다조망을 갖춘 마천루 수영장과 노천카페,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갖추었으며, 객실에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을 구비해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호텔은 5년 단위로 위탁운영하며, 분양대금의 50%를 대출받을 경우 3년간 대출이자 5%와 실투자금대비 년11%확정수익을 3년간 보장한다. 또한 분양자에게는 년간 14일 객실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계약금10% 중도금60% 전액무이자의 부담 없는 분양조건에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한다.

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을 앞에 두고 있으며, 2015년 말 준공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588-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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