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승기와 화이트데이 달콤한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팬 미팅을 진행한다.
위메프의 대표 모델인 이승기를 강남 삼성동 사옥에 초청해 사인회를 여는 것. 이번 사인회는 위메프 페이스북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다.
사인회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이승기는 본격적인 사인회에 앞서 참석한 사람들 중 3명을 추첨해 직접 전화를 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인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는 위메프 핫도그와 커피를 제공한다. 기념품으로 위메프 머그컵과 초콜릿도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