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쉘러 소장, 건국대 석학교수 임용

입력 2014-03-14 04:22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사진)이 13일 건국대 석학교수로 임용됐다. 쉘러 교수는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