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안방마님 성유리, 핑크빛 ‘러블리 애교 요정’으로 변신

입력 2014-03-13 17:06
[장수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광고 촬영 중 찍힌 귀여움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최근 성유리가 모델로 발탁된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광고 촬영 중 애교 섞인 ‘볼 풍선’을 부는 깜찍한 모습이 포착된 것. 핑크빛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하게 등장한 성유리는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며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표정 연기로 촬영 중간중간 얼굴의 긴장을 풀기 위해 볼에 바람을 넣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자신만의 노하우로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촬영을 리드해 나갔다.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성유리의 프로다운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 풍선을 해도 예쁘다”, “진짜 귀엽다”, “여기서도 빛나는 여신미모!”, “성유리 진짜 동안이다”, “힐링 캠프 진행 최고! 얼른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성유리는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MC로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광고, 화보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 판타지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주간아이돌’ 가인 단발머리 비밀 공개 ▶ ‘겟잇뷰티’ 재경, 개인소장 화장품 무려 300개 ▶ [리뷰] ‘행복한 사전’ 책 한권에 담긴 우리의 인생 ▶ 아이유, 하이포 적극 지원사격… ‘봄, 사랑, 벚꽃 말고’ ▶ 김혜선, 키 커 보이는 비결? “짧은 치마+소식” 몸매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