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이, 명품 각선미 “이렇게 길어도 돼?”

입력 2014-03-11 16:15
[박윤진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화보를 위해 꽃샘추위도 잊어버렸다. 2014 S/S시즌을 위한 화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나선 유이는 ‘초미니 플레어스커트’를 소화하며 봄에 성큼 다가갔다. 블랙앤화이트 컬러의 모던 무드 속 마네킹 다리를 뽐낸 유이는 초미니 스커트에 힘입어 본인만의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시크한 표정이 모던 스타일과 잘 조화돼 절제된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 우월한 바디 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표정으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룩’을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한편 유이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여주인공 김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에이치커넥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쌈디, AOMG 공동 대표 합류…박재범과 의기투합 ▶ 김연아, 5월 은퇴 “새 갈라쇼로 사랑에 보답하고파” ▶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아찔 의상+맨발로 무대 장악 ▶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감격시대’ 지장 없다” 해명 ▶ [포토] 투하트,키-남우현'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