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 이은우 대표 지분 24.6%로 증가

입력 2014-03-11 15:55
[ 이하나 기자 ] 동원금속은 최대주주인 이은우 대표이사가 고(故) 이종희 회장으로부터 주식 12만884주를 상속받아 보유 주식이 659만7536주(지분 24.62%)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