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 25억 선박 방향타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4-03-11 14:35
[ 이하나 기자 ] 해덕파워웨이는 독일 베커마린세스템과 25억3800만 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의 4.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