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후 첫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출연

입력 2014-03-11 13:00
[박윤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 윤아, 효연이 ‘미스터미스터’ 발표 후 첫 라디오 출연을 한다.3월11일 오후 3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소녀시대 수영, 윤아, 효연은 한 시간 동안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다.이날 라디오에서 수영과 윤아, 효연은 ‘미스터미스터’, ‘굿바이’ 등 미니앨범 4집에 수록된 신곡을 소개하며 비욘세, 이효리, 넬 등 자신들이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밝힐 예정이다.또한 ‘두시의 데이트’ 청취자와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Q&A 코너를 진행하며 지난 8년간의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 이후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얘기도 나눈다.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파를 탄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쌈디, AOMG 공동 대표 합류…박재범과 의기투합 ▶ 김연아, 5월 은퇴 “새 갈라쇼로 사랑에 보답하고파” ▶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아찔 의상+맨발로 무대 장악 ▶ 진세연, 겹치기 출연 논란 “‘감격시대’ 지장 없다” 해명 ▶ [포토] 투하트,키-남우현'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