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아이돌 그룹 틴탑이 Y-STAR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촬영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틴탑은 편한 재킷 차림에 면바지를 입고 등장해 여행을 위한 최적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방송을 앞둔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은 여행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멤버들이 직접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틴탑 멤버들의 일탈을 엿보인다.또한 야생을 즐기는 정글 탐험에서부터 럭셔리한 선셋 크루즈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틴탑의 모습도 공개된다.틴탑의 출국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기대된다” “틴탑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빨리 보고싶어요”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촬영 잘 다녀오길”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정글탐험도 한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은 4월5일 오후 11시 Y-STAR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별그대’ 김수현 “공격적인 자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 ▶ LPG 라희, 김원중 첫 인상 언급 “외모 돋보였다” ▶ ‘몬스터’ 김고은 “외모에 신경 쓰는 건 홍보기간이면 충분” ▶ ‘짝’ 폐지 확정 “유사한 사건 재발하지 않도록…” 공식입장 ▶ 김연아 연인 김원중, 과거 ‘스친소’ 출연…유건과 절친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