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유병권이 양동근-레이디스코드의 합동 미니콘서트 MC로 나선다.10일 유병권은 서인영, 윤하, AOA, 레인보우블랙에 이어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리는 ‘이 달의 발견 쇼 – 양동근, 레이디스코드’의 미니콘서트의 진행을 맡았다.올레스퀘어가 기획하는 ‘이 달의 발견 쇼(일명 이발쇼)’ 3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양동근과 레이디스코드는 3월1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미니콘서트를 선보인다.양동근은 신곡 ‘JAJAJA(자자자)’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특별 게스트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유병권은 스타킹에 처음 출연해 ‘홍제동 김수미’ 라는 별명을 얻어 TV 방송 활동은 물론 SBS ‘이숙영의 러브FM’, MBC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 TBS ‘장용 최지은의 4시를 잡아라’, EBS ‘잉글리쉬 고고’, 국군방송 ‘마이프렌드 일락입니다’ 등 라디오 고정 게스트와 행사 MC로 활약하고 있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별그대’ 김수현 “공격적인 자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 ▶ LPG 라희, 김원중 첫 인상 언급 “외모 돋보였다” ▶ ‘몬스터’ 김고은 “외모에 신경 쓰는 건 홍보기간이면 충분” ▶ ‘짝’ 폐지 확정 “유사한 사건 재발하지 않도록…” 공식입장 ▶ 김연아 연인 김원중, 과거 ‘스친소’ 출연…유건과 절친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