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도둑이 침임했다.
경기도 가평경찰서 관계자는 ”3월4일 오후 9시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배우 장동건 씨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층 거질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둑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몰래 침입해 카메라 등을 훔쳐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설치된 CCTV 8대에서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주변탐문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침입에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둑 인생 끝났네”, “장동건 고소영 별장, 도들 들다니 대박이네”, “장동건 고소영 별장, 가평에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별그대’ 에필로그 감독판 공개 “궁금했던 결말은···” ▶ ‘비밥’ 드러머 아연, 버스킹 영상에 네티즌들 ‘여신 등장’ ▶ ‘음중’ 400회특집에 민호-김소현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 ▶ 온유 ‘정글2’ 브라질편 두 번째 도전에 제작진 “기대감 크다” ▶ [포토] 천이슬 '눈 둘 곳 없는 초미니 한뼘 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