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신체사이즈를 공개했다.
3월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도희는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현재 키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도희는 “어차피 밝혀졌으니 말하겠다. 지난해 1㎝가 커 지금 정확히 151.8㎝다”라며 “소중한 0.8㎝…정말 소중한 아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희는 “몸집도 작고 발도 215mm이다 보니 평소 아동복과 아동화를 즐겨 착용한다”면서 “아동복은 남자 아이들이 입을 법한 큰 사이즈가 맞는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희는 하루 5개 정도 스케줄을 소화할 때도 있다면서 “소처럼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151.8㎝라니”,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키가 컸구나”,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아담해서 사랑스럽다”,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 0.8cm도 소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맥심)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중국 ‘별그대’로 치킨앓이 중 ‘3시간씩 기다리기도…’ ▶ 백퍼센트 5인조, 민우 군입대에 상훈 탈퇴…향후 일정은? ▶ 고현정, 동국대 겸임교수 임용…후배 실무 연기 직접 지도 ▶ 신동 현역 입대, 마지막 변수는 연기 신청 '받아들여질까?' ▶ [포토] 박해진 '부드러운 미소천사 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