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아웃도어 워킹화 ‘아치스텝’ 시리즈 선보여

입력 2014-03-04 18:05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발바닥 중앙의 아치가 유연하게 상하운동을 할 수 있게 설계해 발의 피로를 줄인 워킹화 '아치스텝(Arch Step)' 시리즈를 선보였다. 가격은 15만 8천원~20만 8천원.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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