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외국계 운용사가 1.14% 매도

입력 2014-03-04 11:00
[ 한민수 기자 ]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에버딘에셋메니지먼트아시아리미티드는 4일 이마트 주식 31만7128주(지분 1.14%)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5.62%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