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한 '홍콩배우 코스프레(?)'

입력 2014-03-01 16:56
[장문선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는 패션 시장의 선두 주자인 일본에서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 한국에서 추사랑 아빠 추성훈의 콜라보레이션 십자가 목걸이와 반지로 유명세를 탔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