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지난해 영업손 11억…적자전환

입력 2014-02-28 15:29
[ 이민하 기자 ] 라이브플렉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11억64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 늘어난 585억9700만 원,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164억5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