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60억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입력 2014-02-28 15:10
[ 이민하 기자 ] 비에이치는 대우증권과 맺었던 총 6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2건의 해지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