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20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4-02-28 14:20
[ 이민하 기자 ] 한빛소프트는 운영자금 19억9900만 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에이티넘아시아팬조합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824원이다. 기준 주가 대비 할인율은 5%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