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오토모티브위크] 가인, 가솔린·LPI·GDI 인젝터 진단 및 수리 제품 선보인다

입력 2014-02-28 14:13
수정 2014-02-28 14:54

가인(대표 김봉욱)은 오는 3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자동차 에프터 마켓 전문전시회 '2014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4)'에 참가한다.

가인은 자동차 엔진, 언더바디시스템을 진단하고 측정·수리하는 장비 및 툴과 그 기술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관련 부품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작업장 정리, 진열, 부품보관용 중량 랙을 제조한다. 워크샵의 청결 및 안전작업을 위한 부품창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인은 가솔린, LPI, GDI 인젝터 진단·수리 및 재제조용 장비와 디젤 커먼레일 인젝터, EUI 진단, 수리 및 재제조용 장비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타이어 교환기와 보관 및 전시랙, 창고랙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인젝터 중심 진단, 수리 및 재제조용 장비는 영국 ASNU사의 제품이다. 엔진의 작동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분사패턴, 분사량 등을 측정해 (차량 ECU 와 유사한 13분사모드로 트러블구간 테스트) 인젝터의 양부를 판정한다. 전용 초음파제척기와 전용 초음파 제척액으로 크리닝하고 각종 구비된 필터, 오링, 전용 툴을 활용해 소모품을 교환, 신품 인젝터와 유사한 상태로 재제조한다.

이탈리아 K-DIESEL사의 첨단디젤 커먼레일 인젝터 진단 수리 재제조용 장비는 보쉬, 델파이, 덴소, 지멘스, 피에조, URO4 이상의 인젝터, 2000bar까지의 인젝터를 진단해 양부를 판정한다. 또한 수리지침을 제시하는 지능형 측정 장비 및 테스트 결과와 수리지침에 따라 보쉬 인젝터를 가공 연마해 제재조하는 수리용 툴세트다. 옵션 추가사항으로 보쉬, 델파이 코딩기능과 신품 인젝터의 테스트 기준값 자동 설정기능 등이 있다.

특히 벨기에 DQN 사의 타이어 교한기는 직선형 비드브레이커, 전자기계식 턴테이블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 런플렛타이어 및 큰 사이즈 휠등을 손상없이 안전하게 작업한다. 작업용이성과 편리성, 신속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수리 및 서비스 전시회 ‘오토서비스 코리아’와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 '더 튜닝쇼'를 통합한 산업전시회다. 정비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 관련 애프터서비스 제품을 총망라해 전시하고 모터스포츠와 튜닝파츠, 모터사이클 및 카오디오, 4WD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4 오토모티브위크' 전시 기간에는 쇼를 통해 자동차의 새로운 문화를 알리는 'KMS 2014'도 동시 개최된다. KMS(Kar Model Show)의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며, 첫 번째 쇼 메인 파트너로 미국 최대의 수입차 클럽쇼 HIN(Hot Import Nights)를 결정했다. 미국의 유명 자동차 클럽쇼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자동차 관련 용품 및 제품 창고 세일도 열린다. '블랙 세일(BLACK SALE)' 부스 내에서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교환 및 매매할 수 있으며 한정수량 리미티드 세일 찬스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한경닷컴에서 동영상 전문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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