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여의도앞 월세받는 소형주택 분양인기!

입력 2014-02-28 12:37

9,1,5호선 신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을 3.3m²당 1,000만 원대로 분양 하고 있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매년 17만 명씩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실제 공급되는 물량은 10% ~ 20% 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전/월세 난은 계속되고 있다.

여의도 소형주택은 샛강다리를 이용하여 도보 3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곳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여의도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여의도는 KBS, MBC, 여의도 증권 본사. 국민 은행 본사 등 유동인구 약 80만에 상주인구 약 10만 직장인의 임대수요로 최근 IFC 국제금융센터(55층), 전경련 회관(61층), 파크원(72층) 등 4만 이상의 새로운 고정수요층 유입으로 여의도 주변의 수익형 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항상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근 입주를 앞두고 분양을 시작한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가도 저렴하며 여의도내의 절반 가격 수준으로 실 4,000만원대면 투자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2층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및 바비큐 파티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입출식 슬라이드 식탁,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해 여의도의 고급임대 수요에 맞춰 최적의 형태로 꾸며져 있어 입주인의 편의시설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영등포타운, KNK디지털타워 및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등 인근에 개발소재가 많다면서 "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2,000만 ~ 2,500만원선인데 이 오피스텔은 절반가격인 3.3m²당 1,000만원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한다.

계약금은 1200만원 정도이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

신청접수문의 : 02-849-8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