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입력 2014-02-28 11:08
수정 2014-02-28 11:13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대표 권혁태)가 28일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섬유센터 2층 C 홀에서 “창업맞춤형지원사업”의 마지막 과정인 ‘밸류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창업맞춤형지원사업은 중소기업청이 1,000여개의 창업팀에 최대 5,000만원까지 초기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초기 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국책사업이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국내 벤처캐피탈로는 처음으로 인큐베이팅과 투자를 연계해 5년째 자체 창업경진대회와 인큐베이팅 과정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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