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자사의 차기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World of Warplanes)'을 알리고자 러시아 항공스포츠 클럽 'Aerograd Kolomna'와 함께 익스트림 스포츠 퍼포먼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퍼포먼스에는 30명의 스카이다이빙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자 상공에서 자유 낙하하다 일정 대형으로 결합해 '월드 오브 워플레인' 로고를 만들어 내는 장관을 연출했다. 스카이다이버들 외에도 비디오 예술가가 함께 다이빙하면서 이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p> <p>특히 퍼포먼스팀은 실전 낙하에 앞서 몇 주간 지상훈련을 통해 로고를 만들어낼 때의 대형과 자세를 숙달해 왔다.</p> <p>한편,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 해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완성도를 더욱 높여 2014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WTKL 플레이오프' 세계무대 누빌 한국 대표팀 누구?
'월드오브워플레인' 옵저버 모드 추가 'e스포츠 시동'
월드 오브 탱크, '2월은 1석2조' 이벤트 실시
'NOA', WGL 그랜드 파이널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
'월드 오브 탱크' 8.11 업데이트 '국가전' 열렸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