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CJ E&M에 60억 규모 드라마 공급

입력 2014-02-26 14:22
팬엔터테인먼트는 26일 CJ E&M과 59억9800만 원 규모의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제작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매출액의 15.9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