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초록마을은 다음 달 2일까지 '싱그러운 봄미각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각전에서 달래(70g)는 2650원, 냉이(100g)는 2500원에 판매한다.
유기농 어린잎 2종(80g)은 2300원, 몸에 좋은 헛개100(80㎖×30포)은 2만9000원, 참홍삼순액100(80㎖×30포)은 4만6500원, 프리미엄아카시아 꿀(1.2kg)은 2만64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