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4일 ‘구두와 장인’매장에서 구두제작 시연회를 가졌다. 서울 성수동 구두장인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수제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구두와 장인' 매장은 성수동의 제화협회 8개 브랜드가 함께 입점한 편집매장 형태로 여성구두뿐만 아니라 부츠, 남성화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10만원대에 판매 한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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