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마녀사냥’에 일일MC로 출연한 유세윤이 샘 해밍턴에 당부했다.2월21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MBC ‘진짜 사나이’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샘 해밍턴 대신 유세윤이 일일 MC로 합류했다.이날 유세윤은 “샘이 자꾸 빠지네”라며 “샘 형 자꾸 빠지면 안 돼요. 제가 자꾸 채워 넣을 건데. 채워 넣을 때마다 분위기 좋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성시경은 유세윤에게 “샘 보다 더 외국인 같다. 머리색도 그렇고”라고 덧붙였고, 유세윤은 “뉴욕도 다녀온 사람이다. 걸어다녔다”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 JTBC ‘마녀사냥’ 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윤지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소감 “광박이 안녕~” ▶ 김우빈, 홍콩 팬미팅 개최…1,700여 명 팬과 행복한 시간▶ 여자컬링 대표팀 식사 논란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불후2’ 김종서, 서태지 ‘발해를 꿈꾸며’ 선곡 과정 살펴보니… ▶ 조수미, 불임 고백 "자궁근종으로 불임돼…임신설은 가슴 아픈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