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케이트 선수 미셸 콴이 김연아 은메달 소식에 메시지를 남겼다.2월21일(한국시간) 2014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144.19점과 전날 쇼트 74.92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앞서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로 김연아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석연치 않는 판정”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에 김연아의 우상으로 거론 된 원조 피겨퀸 미셸콴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nbelievable”이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미셸 콴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셸콴 믿을 수 없어 진짜 공감되네” “미셸콴 믿을 수 없어 어이가 없네요” “미셸콴 믿을 수 없어 억울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셸 콴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호야 ‘예체능’ 합류, 태권도 공인 3단…어떤 활약 보일까? ▶ 진세연 ‘닥터 이방인’ 출연 확정, 이종석과 호흡 ‘기대만발’ ▶ 이다희 다이어트 “큰 키 콤플렉스, 다이어트 해야 작아 보여” ▶ ‘밀회’ 김희애 유아인 ‘탐닉 눈빛+본능 자극’ 티저 포스터 공개 ▶ [포토] 선미 '맨발의 각선미가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