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 73억 규모 선박방향타 공급 계약

입력 2014-02-21 08:52
해덕파워웨이는 21일 현대미포조선을 대상으로 73억4143만 원 규모의 선박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