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경대현 대표 등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피소"

입력 2014-02-20 07:31
[ 정혁현 기자 ] AJS는 20일 김수일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대현 대표이사와 김세진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