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LNG-FSRU 건조

입력 2014-02-19 21:24
수정 2014-02-20 04:01

현대중공업은 19일 이재성 회장 부부(왼쪽부터)와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네 번째), 선박을 발주한 회그 LNG의 레이프 회그 부회장(다섯 번째)과 부인(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명명식을 했다.

현대중공업 제공